스테인글라스와 같은 느낌을 건네주는 벽화.
오키나와 출신 아티스트가 오키나와의 소재 (하이비스커스, 시콰사 등)를 그려 넣은
난조미술관의 가장 화려한 사진 촬영 스폿.
비가 오면 바닥에 비추어진 벽화 풍경 또한 매력적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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