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사진찍기 좋은 장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획전시 The Sun's Pencil 해외 작가들의 오키나와 Spirits 난조미술관은 Artist in Residence 프로그램이 있어 해외 아티스트들이 미술관에 한달에서 두달간 머물먼서 작품 구상 및 전시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4월에서 5월에 걸쳐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 항져우 출신으로 베이징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쉬죵(許炯) 작가와 5월에서 6월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타이완 출신으로 브라질에 이주해서 살면서 활동을 하고 있는 린이쉬엔(林亦軒) 작가 두명의 작가의 전시로 열린다. 린이쉬엔 작가의 "태양의 연필"이라는 테마로 오키나와의 강렬한 태양빛에 다양한 자연환경을 통해 얻은 영감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전시가 되고 있고, 쉬죵 작가의 "먼 곳에 있는 나" 라는 테마로 실제 고향과 떨어져 멀리 있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