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부터 전시중인 아라가키 야스오(新垣安雄)상의 증언자가 매체에 소개가 되면서 미술관을 찾으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
여든 인생을 통해 만든 작품들을 집대성한 이번 전시에서는 오키나와의 미군기지 문제에 대한 의견을 피로하고 있다.
오키나와의 신문인 류큐신보와 오키나와 타임즈에서 소개가 되어 아침 일찍 손님들을 맞는다고 미술관에 나오셔서 준비하시는 아라가키상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오늘은 오전에 상설전시실에 손님들을 안내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기도.